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가와 유스케 (문단 편집) ===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 || [[파일:P5S_Yusuke.png|width=100%]] || || 스탠딩 || || [youtube(hXbIu-fNDmA, width=100%)] || || 소개 영상 || >코세이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고등학교 3학년 예술가 지망생. >그가 그리는 그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 실력은 스승에게 이용당하고 있었지만, >주인공 일행을 만난 뒤 이세계에서 그 정체를 알고 결별을 각오. >페르소나 능력에 각성하여 마음의 괴도단의 일원이 된다. >시선을 사로잡는 수려한 외모를 지녔으나 예술가적 감성 때문에 자주 엉뚱한 발언을 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한다. >또한, 저금을 전부 그림 재료에 투자하기 때문에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오랜만의 재회를 기뻐하며 합류. 프롤로그에서부터 '''요금을 못 내 핸드폰이 정지되었었다'''며 깨알 개그 겸 P5 엔딩 이후에도 살림이 별로 나아지지 않는다. 얼마 전에 상금을 타서 여행에도 지장이 없다며 기뻐하는데, 상금 받은 것을 굳이 2번이나 이야기하며 강조한다. 상금이 얼마 안 되었는지 에어컨은 여전히 없어서 집에서는 암염으로 버티고 있다.[* 1달 동안 여행 경비로 상금이 거의 다 증발했다. 식사는 다같이 지역 요리를 먹으러 가는 게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주인공이 캠핑카 설비로 해결해 주고, 숙박 역시 루프탑 텐트를 이용했던 걸 감안하면 그냥 상금이 적었던 모양. 여행 막바지인 오사카에서 결국 돈이 다 떨어져서 전망탑에 입장할 때는 류지한테 돈을 빌렸다. 사실 식비가 은근히 돈 들어가는 곳이란걸 생각해보면 상금으로 여행 다니면서 상금보다 더 많은 식비값을 절약한 걸수도 있다.(...)] 이 대화를 들으면 주인공에게 쓰라고 암염을 회복 아이템으로 진짜 준다. 시부야를 떠나기 전에 후타바와 같이 장을 볼 때 '간식은 500엔'까지라는 말을 듣고 암염도 간식에 포함되느냐고 진지하게 묻는다. 여행 중에도 남은 카레를 후타바에게 뺏기자 진심으로 침통해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감동해서 소리 없이 울며(...)[* 센다이에서는 밥이 무한리필이라면 접시 위 고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1공기, 냄새 맡으며 2공기는 거뜬하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런 모습에 '밥은 잘 먹고 다니나 모르겠다'는 말을 듣기도.], 지나가다 이상한 소재에 꽂혀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등 여전히 기묘한 개그를 선보인다. 여정길에서 다른 사람들이 특산물 요리를 이야기할 때 홀로 명승지 이야기를 하는 것도 포인트. 명승지 얘기가 먹을 것 이야기로 바뀔 때 급속히 태세전환을 하는 것도 볼 만하다. 욘겐자야에서부터 교토 여행을 줄기차게 주장해 후타바가 '수학여행이냐'며 디스하기도 했다. 마냥 개그로 점철된 캐릭터는 아니고, 센다이에서는 진지하게 주역으로 활약. 시민들을 개심시켜 엉터리 소설을 팔아서 명성을 얻고 있던 제일의 왕 나츠메 안고와 대립한다. 창작을 업으로 삼는다면 가짜로 얻은 유명세가 무의미하다는 것은 자신도 알고 있을 것임을 지적하며, 이후 제일로 잠입하기 위한 키워드도 직접 팬을 가장해 알아낸다. 보스전에서는 그동안 공모전에서의 무수한 탈락을 맛보아도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새로운 글을 써냈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 이 때의 대사는 본편을 포함하여 유스케 최고의 명대사로 볼 정도로 호평받고 있다.]을 전한다. ‘백지장 같은 캔버스에만 그릴 수 있는 그림도 있다’며, 자신이 괴도단의 동료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듯 이번에는 나츠메 안고를 위해 혼자서라도 그가 진정한 작가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겠다며 멋지게 개심시키는 장면이 인상적. 후반부에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 ‘딸아이를 지켜낸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라며 젠키치가 본래의 모습을 각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성능적으로는 우수한 물리/빙결 딜러. 약공격 4타-강공격으로 발동하는 긴 선딜레이의 일격 ‘일심’, 제자리 강공격 1타로 시전하고 짧은 지속 시간 내에 공격을 받으면 반격하는 ‘카운터’가 적중하면 연타 기술이 강화된다. 페르소나 고에몬으로는 자기 자신과 아군의 크리티컬 확률을 강화하거나 빙결 기술을 쓸 수 있으며, 대절단 등 강력한 물리 기술도 습득한다. 일반 공격인 검격 모션과 판정이 우수하며, 숙달만 되면 카운터로 다양한 공격을 받아내면서 꾸준히 화력을 낼 수 있는 강력한 캐릭터이다. 고에몬이 입김으로 적을 얼리면 잠시 후 뛰어들어 순식간에 수많은 참격을 날리고, 착지하며 납도하는 순간 얼어붙은 적들이 조각나는 쇼타임 연출도 인상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